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미(취성의 가르간티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처음 보는 기계인 [[체임버(취성의 가르간티아)|체임버]]에게 관심을 가서 밤중에 [[피니언]]을 깨워 보러왔다가 마침 깨어나있던 [[레도]]에게 붙잡혀 인질이 되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뒤에서 우물거릴 때, 적대감없이 레도와 체임버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 글라이더를 탈 때 뛰어내리고서 날개를 피는 것도 그렇고 담력이 좋다. 레도와의 첫 만남은 [[보쌈#s-2|멋지지는 못하지만]] 선단에서 가장 먼저 그에게 호의적으로 다가가고, 이후로도 여러 도움을 준다. 후에 레도가 떠나자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나오는 등 그에게 꽤 마음이 있었던 듯하다. 2화에서 선단의 간부들이 모인 자리에서 레도의 첫인상을 물었을 때의 대답은 평범. 갑자기 생소한 환경에 와서 놀란 모습을 봐서 그런 듯. 5화에서 사야, 멜티와 함께 수영을 즐긴다. 6화에서 축제가 열렸을 때는 사야, 멜티와 함께 [[배꼽]]이 보일정도로 [[노출]]도가 높은 화끈한 복장을 입고 [[벨리댄스]]를 추는 [[서비스신]]을 보여줬다.[* [[https://www.youtube.com/watch?v=TbwcuMQahAE]] ] 나중에 둘만 남았을 때, 레도의 부탁에 그를 위해 한번 더 춤을 춰주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4j8ZTfvZEs]] ] 8화에서 레도가 가르간티아를 떠나려고 하자 어째서 레도는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냐고 슬퍼했다. 12화에서는 레도의 부탁을 받고 날아오다 의식을 잃고 떨어지는 멜티를 구해낸다. 이후 그녀로부터 가르간티아의 위기를 듣게 되고, 선단의 지도부에 가서 레도를 돕자고 주장. 마지막화에서는 서프 카이트를 타고 쿠겔 선단 상공으로 날아가 레도에게 아무리 괴로워도 곁에 있고 싶다는 고백을 한다. 그리고 하늘 사다리로 공격할 목표의 좌표를 가르간티아 쪽에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에필로그에선 가르간티아의 인양업자가 된 레도와 공인 커플이 된 듯한 모습으로 나온다. 그리고 2기 소설 하권 마지막에 레도와 결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